BALLANTINE 발렌타인21년 700ml
alc: 40%
최소 21년이상 숙성된 위스키
긴 숙성을 거쳐서 얻을 수 있는 부드럽고 깊은 감칠맛!
스코틀랜드의 스페이스사이드, 하이랜드, 아이라, 롤랜드와 4개지역의 특별한 몰트원주, 그레인원주를 40종류이상
사용하고 있습니다. 사과와 꽃의 향기와 꿀 같은 달콤한 향기, 세련된 맛 속에 느껴지는 히스와 리코리스, 향신료등의
아로마가 펼쳐져 드라이쉐리와 같은 감미롭고 긴 여운이 이어집니다.
발렌타인의 역사는 1872년에 조시 발렌타인이 작은 식료품점을 열면서 시작되었습니다.
1853년 조지는 위스키를 판매하는 친구가 숙성 기간이 다른 여러 종류의 몰트 위스키를 제조한것에
자극을 받아 자신도 블렌디드 위스키 사업에 열정을 쏟기 시작했습니다.
1869년에는 현재 발렌타인의 초석이 되는 상품이 완성되었으며, 그 후에도 계속 성장하여
1895년 빅토리아 여왕에 의해 발렌타인사에게 왕실의 납품을 할 수 있는 명예가 부여되었습니다.
스코틀랜드의 한 토속주에 불과했던 몰트 위스키는 블렌딩 기술에 의해 새로운 생명이
불어넣어져 세계적인 명주로 진화하게 되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