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fiddich 글렌피딕 15년 700ml
alc: 40%
지금도 이어지는 창업가의 생각
창업자 윌리엄 그랜트는 [최고의 한잔을 만들고싶다]는 생각에
가족과 함께 돌을 쌓아 주조소를 설립하였며,
첫 주조는 1887년 크리스마스의 아침이였다
우직하게 지키는 전설의 맛
창업이래의의 맛을 지키기위해 수원의 토지를 보호
지금도 사제지간을 쌓는 장인들이 손이 많이가는 옛날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비결은 솔레라 벳 제조법
쉐리의 솔레라 시스템을 시작으로 위스키에 응용하여 안정적인 우너숙의 맛을 생산
15년숙성의 3종의 원주가 더해지는 큰 통(솔레라 벳)은 1998년 이후 비워진적이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