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lenfiddich 글렌피딕 18년 700ml
alc: 40%
지금도 이어지는 창업가의 생각
창업자 윌리엄 그랜트는 [최고의 한잔을 만들고싶다]는 생각에
가족과 함께 돌을 쌓아 주조소를 설립하였며,
첫 주조는 1887년 크리스마스의 아침이였다
우직하게 지키는 전설의 맛
창업이래의의 맛을 지키기위해 수원의 토지를 보호
지금도 사제지간을 쌓는 장인들이 손이 많이가는 옛날 방식을 이어가고 있다
18년 이상 숙성시킨 스페니시 오로론 쉐리통원주와 아메리칸오크통원주를 베팅하여
3개월이상의 후숙을 거쳐 만들어진 18년 스몰배치 리저브
익은 과일과 계피향이 품부한 따듯한 여운이 이어지는 소량생산의 귀중한 한병